아.. 서류 제출할 게 너무 복잡해서
여쭤볼 것도 너무 많네요 죄송합니다!!
저희집 상황이 .. 학교에서 장학생 신청할때 부터 이 부분이 좀 항상 설명드리기도 힘들었고 애매한 부분이였는데요..
현재 소득없이 저와 어머니가 살고 있는 상태에서..
저는 원래 저의 둘째누나 밑으로 피부양자로 들어가 있었고
어머니는 첫째누나의 남편, 즉 첫째매형 밑으로 피부양자로 들어가 있어서
저와 어머니 둘다 피부양자로 들어가있기 때문에,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를 피부양자 명의로는 발급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항상
어머니 건강보험료 납부 서류를 첫째매형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로 대체하고, 제 것은 저의 둘째 누나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로 대체했습니다.
첫째매형과 둘째누나 모두 따로 살기 있어 경제적인 면은 따로 없는데
건강보험료를 피부양으로 하고 있어서 장학 선발 규정에 포함은 되지만 떨어지리라는 우려가 있어 항상 장학처에 설명하면서 학교 장학금을 받곤 했는데요..
지금 성혜장학회 장학생 선발 지원하는데에도 이 문제가 생겨서 이렇게 문의글 남깁니다.
참고로 둘째 누나는 이제 직장을 그만 두어 전업 주부가 되어 저는 피부양자 를 상실하고 이제 제가 제돈으로 건강보험료를 납부하기 때문에 이제 발급 가능했습니다만,
만약에 제출해야 되는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서류가 제 것 뿐만 아니라 어머니 것도 포함이라면, 어머니는 아직도 피부양자라서
첫째 매형 명의의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를 제출해야되는데요.. 이러한 경우에도 가능한가요?
그리고 이러한 사실을 장학생 서류 검토하시는 분께 좀 어필을 하고자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