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혜장학회를 통해서 처음 본 사람들과 얘기하고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에 1박2일동안 갔다 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거의 캐리비안 베이만 가서 조원들이랑 별루 못 친해졌는데 조원중에 형들이 자는 곳에서 챙겨줘서
정말 좋았습니다. 좋은 사람많고 정말 행복했었어요. 이런 기회를 가지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인도해주신 분들도 너무 잘해주셔서 너무 편안하고 즐거웠습니다.
다음에도 갈 수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민규 박승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