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서창완 학생입니다.

 

벌써 성혜장학회와의 인연이 1년이 되었습니다. 성혜장학회에 보답을 하기 위해 다시 새로운 삶을  향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발대식때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시고, 힘든 외국유학시절의 이야기를 들려주신 김성혜이사장님의 말씀이 기억납니다.

 

지금 저의 상황과 너무 비슷하여 저에게 있어서 너무 와닿는 말씀 이었고, 용기가 났고, 더 큰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작게나마 베풀고 봉사를 하고 있지만, 저 또한 꿈과 희망을 줄수 있도록 크게 성공을 하여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학생들을 도와주고 싶습니다.

첫번째 꿈을 잃고, 경제적인 상황은 좋아지지 않았지만, 저는 지금 행복합니다.

성혜장학회와 만난 것이 저에겐 너무나 큰 행복입니다.

 

다시 한번 김성혜이사장님께 감사드리며, 이 은혜는 꼭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