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수기입니다.

by 덩기덕 posted Sep 0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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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김성혜 총장님 그리고 장학재단 관계자 여러분!

 

장학생이지만 더불어 한 교회의 전도사인지라 2학기 수여식에 참석치 못한 저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 주의 종이 가는 길에 항상 필요한 만큼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우심과

 

그 까마귀 역할을 감당하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기도하는 것과 공부하는 일이겠지요

 

항상 열심을 다하는 모습으로 국가와 기독교 내의 훌륭한 봉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