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숭실대 재학생 박건우입니다
14년에 이어 올해도 도움받을 수 있게되서 고맙습니다.
아르바이트같은 돈을 벌면서 느꼈던 것이 제 자신 이외의 곳에 돈쓰는게 아까운 것을 느꼈는데
많은 돈을 여러 학생들의 발전을 위해 기쁘게 봉사해주시는 점에 대해 존경스럽다고 느낍니다.
사정상 캠프에 참여하지 못해서 이 점 죄송하고 안타깝게 생각했습니다.
성혜장학회를 위해 일해주시는 분들도 더우신데 노고가 많으십니다.
목표를 갖고 노력하고 발전해서 꼭 어려운 사람들 돕는 마음 갖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