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숭실대학교 재학중인 박건우 입니다
이런 소중한 기회를 주신 점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있으면서 제가 이런 대접을 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너무 잘해주신거 같습니다.
12년 전에 에버랜드를 왔었는데 다시 찾아오게 되서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그 때의 제 모습이 어땠나 잠자기 전에 생각도 해봤습니다.
사진은 많이 찍긴 했는데 제가 좀 못나와서요...ㅎㅎ
이런 기회를 통해서 더 발전하고 노력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p.s.같이 지냈던 성열아 이삭아 나 델고 다니느라 고생많았다 ㅋ
사진이 조금 더 잘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조금 아쉽습니다.ㅎ
같은 조 학생들과 하계수련회를 잘 보낸 것 같아 기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