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영어캠프에 참여하게 되었다. 낯을 가리는 성격이기도 하고 작년에 왔었던 친구들이 많이 안보여서 약간 긴장했었지만 첫날 서로 영어로 질문하는 시간과 서로의 취향을 알아보는 게임을 하는 등 서로에 대해 알아갔고 조별로 나누어 발표준비를 하면서 조원들끼리도 친해지게 되었다.
올해는 특별히 영어만 배우면 지쳐할 우리를 위해 에버랜드로 놀러 갔었다. 재미있는 놀이기구를 타면서 더욱 친해지게 되었던것 같다.
오전에는 각 선생님 별로 다르게 ted,toeic,영어 작문을 배우게 되었다. 오후에는 영어로 진행하는 게임을 하게되고 모르는 지문 또는 단어가 있으면 TA선생님과 원어민선생님께 여쭤보며 자연스럽게 영어실력이 성장하게 되었다.
이로인해 영어에 자신이 없던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도 꼭 참여하여 좋은 시간을 보내고싶다.
올해는 특별히 영어만 배우면 지쳐할 우리를 위해 에버랜드로 놀러 갔었다. 재미있는 놀이기구를 타면서 더욱 친해지게 되었던것 같다.
오전에는 각 선생님 별로 다르게 ted,toeic,영어 작문을 배우게 되었다. 오후에는 영어로 진행하는 게임을 하게되고 모르는 지문 또는 단어가 있으면 TA선생님과 원어민선생님께 여쭤보며 자연스럽게 영어실력이 성장하게 되었다.
이로인해 영어에 자신이 없던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도 꼭 참여하여 좋은 시간을 보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