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장학금을 받게된 안혜민입니다.

제 아이디를 까먹어서 엄마꺼로 대신 쓰게됐네요ㅠㅠ

지난번에 면접보러 갔을때 저랑 동생을 기억하고 계서서 놀랐어요. 정말 신경써주시는 느낌이 들었어요.

동생이랑 이름이 헷갈릴만도 한데 정확히 이름표주시고.. 오래본사람들도 종종 헷갈리는데 정말 짱!! 

올해 고3이라 다른때보다 더 중요한 시긴데 장학금을 받게되어서 정말 다행이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장학금을 받아서 공부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된것같아요.

소중한 장학금 잘 써서 원하는 대학교에 갈 수 있게 열심히 공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