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경제적으로 힘들어하던 엄마가 장학금을 받고 활짝 웃었습니다. 저희 밥상에 돼지고기도 올라오고 맛있는 생선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전 공부를 열심히 해서 다른 사람을 돕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