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다.

by 백영민 posted Oct 0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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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한세대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백영민 입니다.
 
1학기때도 장학금을 주시고 2학기때도 이렇게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학기때 한세대학교 비트 고급과정을 했었는데 이 또한 200만원 상당의 교육비를 김성혜총장님께서
 
12명 전원에게 지원해주셔서 감사하게도 잘 마칠수가 있었습니다.
 
1학기때 장학금도 주셨고 말이죠.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2학기때도 장학금을 지원해주셔서 가계에 부담을 크게 줄일수가 있었습니다.
 
 
저는 성혜장학회 외에는 장학금을 다른곳에 신청하지 않았었습니다. 우연한 기회로 친구가 신청하는것
 
중에서 하나 추천받아서 하게 됬었는데 그게 김성혜 총장님이 만드신 장학회였구요
 
이렇게 좋은기회가 되었어요.
 
 
하지만 저는 이것이 우연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장학금 신청이 하루남은 상황에서 그것도 오후 4시에 그 사실을 알게되었을때 가야될 공공기관이
 
산더미고 아무것도 준비한게 없을때, 서류를 모두 제출한다고 해도 지원받을수 있을지 없을지 알수가
 
없을때, 나를 움직이게 하시고 포기하려는 마음을 속에서 한번더 쥐어짜서 반대로 만드신 그분께서
 
인도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김성혜총장님이 그분의 은혜로 만드신 이 아름다운 장학회에서 그분의 은혜로 좋은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