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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경제적으로 힘들어하던 엄마가 장학금을 받고 활짝 웃었습니다.
 
저희 밥상에 돼지고기도 올라오고 맛있는 생선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전 공부를 열심히 해서 다른 사람을 돕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1. No Image 16Oct
    by 유경민
    2012/10/16 by 유경민
    Views 89331 

    부족한 저에게 장학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 No Image 13Oct
    by 이태순
    2012/10/13 by 이태순
    Views 113406 

    감사합니다.

  3. No Image 13Oct
    by 이태순
    2012/10/13 by 이태순
    Views 97906 

    "하나님 감사합니다.

  4. No Image 05Oct
    by 김신성
    2012/10/05 by 김신성
    Views 73905 

    감사합니다

  5. No Image 05Oct
    by 백영민
    2012/10/05 by 백영민
    Views 76915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다.

  6. No Image 20Sep
    by 333kcy
    2012/09/20 by 333kcy
    Views 127656 

    정말 감사드립니다.

  7. No Image 20Sep
    by 333kcy
    2012/09/20 by 333kcy
    Views 180166 

    정말 감사드립니다.

  8. No Image 16Sep
    by 김유영
    2012/09/16 by 김유영
    Views 93486 

    이제서야 감사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9. No Image 15Sep
    by 정연진
    2012/09/15 by 정연진
    Views 75608 

    감사합니다!

  10. No Image 14Sep
    by 최영숙
    2012/09/14 by 최영숙
    Views 129603 

    넘 고맙습니다

  11. No Image 14Sep
    by 양재원
    2012/09/14 by 양재원
    Views 76346 

    우리 가족이 활짝 웃었습니다

  12. No Image 16Aug
    by 류다인
    2012/08/16 by 류다인
    Views 85019 

    저도 뒤늦은 수기를!

  13. No Image 13Aug
    by 이민지
    2012/08/13 by 이민지
    Views 94717 

    감사합니다!

  14. No Image 29Jun
    by 박소망
    2012/06/29 by 박소망
    Views 99406 

    감사합니다^^

  15. No Image 14May
    by 이소윤
    2012/05/14 by 이소윤
    Views 80491 

    정말고맙습니다^^

  16. No Image 08May
    by 김유경
    2012/05/08 by 김유경
    Views 1137333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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