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금을 마련하지 못해서 신입학 첫학기부터 대출을 받아야 했는데 성혜장학회 덕분에 부담을 많이 덜을 수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힘든 학생들과 함께 해주시길 바라며 더욱 성실히 생활하는 학생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