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발표를 받고 장학금을 받고서도 늘 수기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사정이 있어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저는 뛰어난 재능이 있는 것도 높은 성적을 보유하고 있지도 않지만
저의 가능성과 확실한 비젼을 봐주시고
장학금을 수여 해 주신 것 같아 뭐라고 감사를 드려야 할지모르겠습니다.
학기가 끝나는 시점에서 돌아보니
2학기 동안도 성혜장학회를 통하여 신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였습니다.
이것 또한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라고도 믿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선교하시는 성혜장학회가 있기에 너무 든든하고
앞으로 재단가운데도 풍성한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