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전도사님께서 추가장학생을 모집한다고 하여 학교와 시청을 다니면서 서류를 준비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기도하였고 저에게 맡겨진 일을 충실히 감당하였습니다
그런데 금요일에 수업을 하던중이라 전화가 와서 합격됬자고 하여 정말 기뻣던 하루였던것 같습니다.
이 받은 은혜를 간직하여 어려운사람에게 베풀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부족한 저를 알아주신 성혜장학회, 전도사님, 여의도순복음남양주구리
교회 당회장 목사님과 청년부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저를 낳아주신 부모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